여성환경연대와 한국여성단체연합 등 3개 여성단체는 9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익대 앞 거리에서 원전 반대집회를 열고, 수명이 끝난 핵발전소 가동과 발전소 추가 건설을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일본 원전 폭발로 국민이 불안에 떨고 있지만 정부는 제대로 위험성을 알려주지 않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날 행사에서는 체르노빌·후쿠시마 원전 사고로 불거진 핵 위험성을 소개하는 자유 발언과 춤 공연 등으로 진행됐습니다.
홍대앞서 여성단체 '원전 반대'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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