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사업청이 사업관리본부장을 비롯한 현역 장성 4명을 소속 군으로 복귀시키기 위한 보직 조정을 국방부에 건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방사청 관계자는 "최근 사업관리본부장과 기동전력사업부장 등 현역 장성 4명의 보직 조정을 국방부에 건의했다"며 "조직 효율화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일부 잉여 직책이 발생해 국방부에 협의를 요청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사업관리본부장은 개방형 직위로 전환해 현역 군인과 민간인이 경쟁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며 "나머지 부장 직위는 전반적인 조직개편이 이뤄진 뒤 우선 방사청에 있는 현역 장성들에게 맡길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방사청은 장기적으로 사업 본부장 예하 부장급 직위도 민간에도 개방해 현역 군인과 공무원의 경재체제를 도입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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