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에서 총선을 앞두고 잇따라 테러가 발생해 최소 12명이 숨지고 20여 명이 다쳤습니다.
나이지리아 경찰은 총선을 하루 앞둔 어제 수도 아부자 근처의 선거관리위원회 건물에서 폭탄이 폭발해 8명이 숨지고 26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또 북동부 보르노주의 한마을에서 투표관련 물품을 준비하던 경찰서에 괴한들이 총격을 가해 4명이 숨졌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앞서 보르노주에서는 최근들어 이슬람 극단주의 단체의 소행으로 보이는 테러로 사상자가 발생하기도 했으나, 이번 테러와 연관성은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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