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낮에 고속버스터미널 주차장에서 30대 여성이 괴한에게 납치됐다가 풀려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8일 광주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15분께 서구 광천동 고속버스터미널 주차장에서 신모(39.여)씨가 40대로 추정되는 남자에게 납치돼 폭행을 당하고 현금 70만원이 들어있는 지갑을 빼앗겼다.
이 남자는 자신의 차량으로 들어가려는 신씨를 차안으로 밀어넣고 차량을 운전해 터미널 인근 천변에서 금품을 빼앗은 뒤 달아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검은색 등산복을 입은 40대 용의자를 쫓고 있다.
(광주=연합뉴스)
대낮 터미널 주차장서 30대 여성 납치됐다 풀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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