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 조만간 재혼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상대는 플룻연주자 겸 대학강사 31살 한지희씨로, 대한항공 부사장이었던 고 한상범씨의 딸입니다.
정 부회장은 지난 1995년 탤런트 고현정씨와 결혼해, 2003년 이혼했으며 슬하에 자녀 2명을 두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재혼설을 부인하던 신세계는 "두 사람이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고 결혼할 뜻이 있는 것으로 안다"며 "정 부회장이 최근 일에 바쁘고, 한씨도 박사과정 중이어서 적당한 날을 잡지는 못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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