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밤부터 비가 내렸던 제주도에서 7일 아침 9시 이후 방사성 물질이 전혀 검출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이 3시간마다 제주도의 대기와 빗물을 채취해 방사성 물질을 분석한 결과, 어제 아침 9시부터 오늘 오전까지 방사성 요오드와 세슘이 전혀 검출되지 않았습니다.
또 어젯밤 9시부터 오늘 새벽 3시 사이 한 차례 더 내린 빗물 분석에서도 방사성 물질은 검출되지 않았습니다.
전문가들은 그제 밤사이 내린 빗물이 대기 중의 방사성 물질의 대부분을 씻어 내린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비 내린 뒤 제주도 방사능 검출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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