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나는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먹기도 편해서 많은 사람들이 즐겨 찾는 과일입니다.
그런데 바나나를 하루 세 개 먹으면 뇌졸중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다는 흥미로운 연구결과입니다.
영국 워윅대와 이탈리아 나폴리 대학 공동연구팀이 아침, 점심, 저녁으로 하루에 바나나 3개를 먹으면 뇌졸중 발병 위험이 크게 감소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바나나에 들어 있는 칼륨 성분이 뇌 주변의 혈액 응고 현상을 막아주기 때문인데요, 연구팀은 성인의 하루 칼륨 섭취 권장량은 3,500mg이지만 1,600mg만 먹어도 뇌졸중이 일어날 확률이 20% 이상 줄어든다면서 바나나 1개에는 500mg 가량의 칼륨이 들어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연구팀은 바나나를 하루에 3개만 먹으면 뇌졸중 위험을 크게 감소시킬 수 있다면서 그밖에도 칼륨이 풍부한 시금치나 견과류, 우유, 생선 같은 음식도 뇌졸중 예방에 좋다고 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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