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의 중국 방문이 '4월말 또는 5월초'에 이뤄질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베이징의 한 대북소식통은 "중국과 북한 주요 지도자들의 내부 일정으로 볼 때 김정은 부위원장의 중국 방문 시기는 4월 말과 5월 초가 가장 적절한 것으로 관측된다"고 밝혔습니다.
실제로 김정은의 경우 오는 25일 인민군 창건일을 거치면 주요 일정을 마치게 되며, 중국측도 이달 중순 국제 포럼 행사와 다음달 1일 노동절 휴일을 제외하면 큰 행사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런 가운데 김정은이 중국을 방문할 경우 차기 지도자로서 위상을 내보이기위해 김정일 위원장을 수행하는 형식이 아닌 단독으로 방문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북한 김정은, '4말 5초' 방중 가능성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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