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의 마약 폭력을 가라앉힐 사법당국 책임자로 여성 검찰총장이 처음으로 기용됐습니다.
멕시코 상원은 새 검찰총장에 내정된 모랄레스 전 검찰 조직범죄 특별수사부장에 대한 인준안을 찬성 84표, 반대 15표로 통과시켰습니다.
모랄레스 내정자는 멕시코 국립자치 대학교를 졸업한 뒤 검찰에 입문해 조직범죄 수사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왔습니다.
이에앞서 칼데론 대통령은 차베스 검찰총장이 개인 사정 등을 이유로 사의를 표하자 후임 총장으로 모랄레스를 지명해 상원에 인준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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