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는 미국의 고용 개선 등 지표 호전에도 불구하고 일본에서 또 강진이 발생했다는 소식에 하락세로 마감했습니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17.26포인트, 0.14% 하락한 만 2천 409.49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S&P 500 지수도 2.03포인트, 0.15% 내린 천 333.51을 기록했으며, 나스닥종합지수는 3.68포인트, 0.13% 내린 2천 796.14로 장을 마쳤습니다.
미국의 지난주 신규 실업자 수가 만 명 가량 감소하고 미국 소매체인들의 실적은 호전됐다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했으나 장중 일본 미야기현 앞바다에 강진 소식이 전해지면서 다우 지수는 한때 100포인트 가까이 추락했습니다.
그러나 일본 지진으로 인한 쓰나미 경보가 해제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낙폭을 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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