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방사성 비로 수돗물이 오염되는 것을 막기 위해 시내 정수장 6곳에 덮개를 설치한다고 밝혔습니다.
7일 오후 영등포 정수장에 방수 덮개를 설치한 것을 시작으로 앞으로 2~3주 안에 나머지 정수장에도 덮개 설치를 마칠 계획입니다.
또한 비가 내리지 않을 때 가능한 물을 많이 생산해 두고, 병 수돗물 생산 시설을 점검하는 등의 예방 조치도 취할 예정입니다.
'방사성 비' 차단 서울 정수장에 덮개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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