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능비' 우려 속에 전북에서는 4개 학교가 휴업하고 6개 학교가 수업을 단축했습니다.
전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완주 삼우초등학교와 무주 중앙 초등학교 등 4개 학교가 휴업했고, 군산 삼복초등학교 등 6개 학교가 단축수업을 했습니다.
전북도 교육청은 일선 학교에 공문을 보내 비가 내릴 경우 학생들은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학교장은 강우량과 학교 여건을 감안해 재량휴업이나 단축수업을 하도록 지시했습니다.
또 될 수 있으면 건물 내에서 생활하고 외출시에는 반드시 우산이나 비옷을 갖춰 비을 맞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와함께 음식물은 되도록 실내로 옮겨 놓고 옥외에서는 음식물을 섭취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우리나라 자연 상태의 방사선율은 시간당 50~300mSV(나노시버트)로, 전북의 최근 방사선율은 117mSV로 '정상수치'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방사능비' 우려 전북 휴업 4개교, 단축수업 6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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