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 원전에 대한 안전 검검이 7일부터 사흘간 실시됩니다.
이번 점검은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를 계기로 국내 원전에 대한 안전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것으로 울진 원전 1~6호기가 대상입니다.
원자력안전위원회를 비롯한 산·학·연 민간 전문가 40여 명이 점검단으로 참여한 가운데 지진과 태풍, 대형 지진해일의 여파로 전력선이 끊기고 침수가 되는 최악의 시나리오를 가정해 대비태세를 살피게 됩니다.
점검단은 특히 지자체와 민간환경감시기구의 의견을 점검 항목에 반영하고 이들에게 점검 결과도 설명할 예정입니다.
최악 시나리오 가정…울진 원전 안전 점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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