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 조사 결과 1분기 예금취급기관의 주택담보대출이 7조 9천억여 원 늘어난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비수기인 1월의 주택담보대출 증가액은 1조 8천억 원이었지만, 2월에는 2조 7천억 원으로 50%가량 늘었고 이사철인 3월에는 다시 3조 4천억 원으로 불어났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해 말 기준으로 795조 3천 759억 원이었던 가계대출 규모도 800조 원 고지를 돌파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따라 올 1분기의 주택담보대출 증가규모는 지난해 같은 기간 6조 8천억 원에 비해 16.2%나 늘어난 수준입니다.
올 1분기 주택담보대출 8조원 증가…16%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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