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국민들이 물가문제로 가장 힘들어한다"며 "농산품의 경우 날씨가 좋아지고 유통과정을 관리하면 가격을 다소 낮출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서울 양재동 농협 하나로클럽에서 제82차 국민경제대책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렇게 말하며 "경제부처의 제1 목표는 물가를 잡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어 "유류값이 올라 문제지만 가장 현명하게 극복하는 길은 소비를 줄이는 수 밖에 없다"며 "정유회사에서도 국민들이 고통받을 때 적극적으로 협조해줘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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