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마산동부경찰서는 7일 청소도우미를 집으로 불러 수면제를 섞은 음료수를 마시게 해 성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은 혐의(강도강간)로 류모(54)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류씨는 지난 2월16일 인력사무소를 통해 소개받은 청소도우미 장모(68.여)씨를 성폭행하고 현금 5만원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류씨는 수면제를 탄 커피를 장씨에게 먹여 정신을 잃게 한 것으로 드러났다.
류씨는 장씨를 성폭행한 일주일여 뒤 집으로 찾아온 또다른 가사도우미 김모(53.여)씨에게도 수면제를 섞은 미숫가루를 먹여 성폭행했다고 경찰은 밝혔다.
(창원=연합뉴스)
수면제 먹여 청소도우미 성폭행한 50대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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