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챔피언스리그에서 서울이 나고야와 1대1로 비겨 2승 1무로 조 선두를 지켰습니다. 전반 14분 나고야의 나가이에게 선제골을 내줬지만, 후반 17분 최현태의 대포알 중거리슛으로 동점을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