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쿠시마 제1원전에 있는 1호기 연료봉이 70% 정도 손상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요미우리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도쿄전력이 원전 1호기에서 3호기 격납용기 내부의 방사선량을 측정한 결과 핵연료가 일부 노출됐던 지난달 14일, 1, 3호기의 방사선량은 평소보다 10만배 많은 시간당 167시버트까지 검출됐다고 전했습니다.
이 자료를 근거로 연료에 작은 구멍이나 균열이 생겼을 비율을 계산하면, 1호기에서는 연료봉의 70%, 2호기는 30%, 3호기는 25% 정도가 각각 손상된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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