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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광 이호진 회장 조세포탈 추가 기소

태광 이호진 회장 조세포탈 추가 기소
서울 서부지검은 천4백억 원대 횡령과 배임 혐의로 구속 기소된 이호진 태광그룹 회장을 수십억 원의 세금 포탈 혐의로 추가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회장의 모친 이선애 태광산업 상무와 태광산업주식회사도 각각 같은 혐의로 추가 기소했습니다.

이 회장 등은 지난 2000년부터 9년동안 세금계산서를 작성하지 않고 섬유제품 무자료 거래를 하거나 급여, 기밀비 등의 항목을 허위로 회계처리해 매출을 누락하거나 비용을 과대하게 부풀려 써 모두 26억 원의 법인세와 부가가치세를 포탈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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