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진경찰서는 음주운전을 하다 입건된 소속 경관 32살 이 모 경장을 자체 감찰 조사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경장은 지난 4일 밤 혈중 알코올농도 0.085%의 상태에서 운전을 하다 서울 면목동에서 음주 단속에 적발됐습니다.
조사에서 이 경장은 팀원 4명과 소주 3병을 나눠마신 뒤 대리기사를 불렀지만, 20분 넘도록 오지 않아 운전했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자체 징계위원회를 열어 이 경장에 대해 중징계를 내릴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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