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정기국회 격인 북한 최고인민회의 제12기 4차 회의가 내일 오전 평양 만수대의사당에서 열립니다.
본회의에 앞서 오늘부터 평양에 도착하기 시작한 북한 전역의 대의원은 오늘 오후까지 등록을 마치게 됩니다.
매년과 3월과 4월에 열리는 북한의 최고인민회의에서는 예산결산과 승인이 주요 의제로 논의되고 그밖에 각종 법령 승인과 채택, 국가기구 개편과 인사, 조약 비준 등의 안건도 다뤄집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후계자 김정은이 국방위원회 제1부위원장 또는 부위원장에 선임되면서 후계체제가 더욱 공고해지는지가 가장 관심거리입니다.
주상성 전 부장의 해임으로 공석이 된 인민보안부장과 내각 주요 자리에 대한 인선이 이뤄질 수도 있습니다.
또 지난해 9.28 당대표자회에서처럼 비교적 젊은층으로의 세대교체가 이뤄질지도 주목됩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