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는 1분기 외국인 직접투자액이 20억 500만 달러로, 작년 동기에 비해 30.1%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국가별로 보면 경기가 회복된 미국의 투자가 천68% 증가한 4억 6천700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미국의 투자는 금융·보험이 3천670%, 전기전자, 운송용 기계 등 제조업 분야가 3천333%나 증가했고 서비스업도 410% 늘어났습니다.
일본은 대지진으로 제조업 분야 투자가 36.0% 감소했지만,유통·비즈니스서비스 등 서비스업 분야 투자가 151.5% 늘어 전체 투자액은 40.1% 증가한 3억 6천700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그러나 재정위기를 겪는 유럽연합은 투자액이 4억 3천400만 달러를 기록해 48.5% 감소했고, 중동도 민주화 시위로 해외투자 심리가 위축되면서 투자액이 5천500만 달러로 64.3%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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