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차 월간 판매 대수가 지난달 사상 처음으로 1만대를 넘어섰습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는 지난달 수입차 신규 등록 대수가 1년 전보다 44.9% 증가한 만290대로 집계돼 자동차 시장이 개방된 1987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종전 최고 판매대수는 지난해 8월 기록한 8천758대였습니다.
지난달 판매 대수는 전달인 2월보다 52%나 증가했으며, 1분기 누적 대수는 2만 5천719대로 지난해 동기 대비 29.1% 늘었습니다.
브랜드별로는 BMW가 2천982대로 메르세데스-벤츠를 큰 차이로 따돌리고 2개월 연속 정상을 지켰으며, 폴크스바겐, 아우디가 3, 4위에 올랐습니다.
수입차 월간 판매 '1만대'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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