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은 5일 전국 12개 방사능 측정소 모두에서 대기 중 방사성 요오드가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방사성 세슘은 어제 측정소 7곳보다 조금 줄어들어 서울, 부산, 제주, 수원, 청주 5곳에서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검출량은 어제와 비슷한 수준으로 인체에는 영향이 없는 극미량입니다.
제주와 광주에 내린 빗물 시료 검사 결과에서는 제주에서만 방사성 요오드가 검출됐습니다.
기술원은 또 강원도 지역의 방사성 제논 수치는 계속 줄어드는 추세라고 밝혔습니다.
방사성 물질 검출 큰 변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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