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가의 영향으로 서울 지하철과 시내버스 등 대중교통 이용한 승객이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서울시는 지난 2월27일부터 3월 20일까지 지하철, 버스 등 수도권 대중교통을 이용한 승객수를 분석한 결과 대중교통 이용률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7%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기름값이 비쌌던 지난 13일부터 19일까지는 대중교통을 이용한 승객이 4.5%나 늘었습니다.
운송 수단별로는 지하철 이용객이 하루 평균 25만4천 여명이 늘어 시내버스 1만 3천 여명보다 증가폭이 컸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고유가에 서울 대중교통 승객 2.7%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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