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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명 중 3명 콘텐츠 무단 다운로드 경험"

"10명 중 3명 콘텐츠 무단 다운로드 경험"
국내 네티즌 10명 중 3명은 지난 1년간 인터넷에서 콘텐츠를 무단 다운로드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행정안전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은 한국갤럽에 의뢰해 네티즌 2천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0년 정보문화 실태 조사 결과 이렇게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조사 결과 콘텐츠 무단 다운로드 경험은 지난해 24.3%보다 5% 포인트 이상 상승했고 연령대 별로는 10대가 평균 27.9회로 불법 다운로드 경험이 가장 많았습니다.

일탈행동을 한 네티즌 10명 중 4명은 자신의 행동이 향후 민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음을 사전에 인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네티즌 10명 중 7명은 페이스북과 블로그 등 소셜 미디어를 소통채널로 이용했고 스마트폰 이용자가 비이용자보다 인터넷 커뮤니케이션, 온라인 구매, 정책토론 등의 사회참여가 활발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행안부는 청소년의 인터넷 일탈행동을 예방하기 위해 올해 전국 500개소 유치원을 선진 인터넷유치원으로 지정해 인터넷 안전 교육프로그램과 디지털 교구를 보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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