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는 지역별 특성에 맞는 전기차 보급을 위해 서울과 전남 영광, 제주 등 3개 지역을 1차 선도 도시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환경부는 이들 도시를 대상으로 각 전기차 보급 모델을 실증 평가하고 전국으로 확산시킬 방침입니다.
환경부 관계자는 이들 선도 도시를 중심으로 오는 2014년까지 전기차와 충전시설 보급을 집중 지원할 것이라며 올해 251기의 충전시설과 168대의 전기차를 보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아울러 탄소배출이 경차보다 적은 ´저탄소카´ 제도를 도입해 세제 혜택을 주고 2020년까지 1백만대의 전기차를 보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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