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노조 금융경제연구소는 월드리서치에 의뢰해 전국 19세 이상 남녀 1천 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한 결과 응답자의 73.4%가 론스타의 외환은행 대주주 자격이 박탈될 가능성이 있어 법원의 확정판결 후 외환은행 매각 문제를 다뤄야 한다고 응답했다고 밝혔습니다.
론스타의 대주주 자격과 관련한 논란은 대법원이 지난달 10일 외환카드 주가조작 사건과 관련해 유회원 론스타코리아 대표에 대해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깨고 서울고등법원에 돌려보내면서 불거졌습니다.
조사결과 응답자의 77.8%는 론스타를 산업자본으로 볼 수 없다는 금융위원회의 결정에 대해 "공정하지 않다"고 답했고, 론스타가 제출한 자료만으로 대주주 자격을 심사한 것에 대해 82.5%가 재심사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금융위원회는 론스타의 적격성에 대한 최종적인 결론을 이달 중 매듭짓겠다는 입장입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