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는 칼빈대에 대한 종합감사 결과 교원 채용 등의 위법 사례 10여 건을 적발해 길자연 총장의 해임을 요청하고 이사장과 이사들은 경고하는 내용의 결과를 이사회에 통보했다고 밝혔습니다.
교과부는 "길 총장과 칼빈대 측은 한 달 안에 이의신청을 할 수 있으며 두 달 안에 교과부의 요청에 대한 이행 결과를 보고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길 총장은 지난해 연말 개신교 연합단체인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으로 선출됐지만 회장 인준 절차에 대한 시비 끝에 소송에 휘말려 직무 정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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