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국가채무는 392조8천억원으로 전년보다 33조원 늘었지만 당초 전망보다는 14조4천억원 줄었습니다.
정부가 오늘 국무회의에서 의결한 2010회계연도 국가결산과 잉여금 처리안에 따르면 지방정부를 포함한 일반정부 채무는 392조8천억원으로 전년 대비 33조2천억원이 늘었지만 당초 전망치 407조2천억원보다는 감소했습니다.
국내총생산, GDP 대비로는 33.5%로 전년 33.8%보다 0.3%포인트 줄었지만 추계인구로 나눈 1인당 나랏빚은 803만7천원으로 전년보다 66만원가량 늘었습니다.
중앙정부 채무는 373조8천억원으로 전년보다 27조7천억원이 늘었지만 예산 대비로는 20조8천억원 감소했습니다.
지방정부 채무는 19조원으로 예산보다 6조4천억원이 늘어난 것으로 잠정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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