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오늘 제66회 식목일을 맞아 경기도 여주군의 남한강 수변 지역을 방문해 지역주민들과 함께 나무를 심었습니다.
이 대통령은 축사에서 "이 곳의 강이 되는대로 범람했었는데 지금은 정비가 돼 천지개벽한 것 같다"며 "아이를 교육하고, 나무를 심는 것은 내일을 보고 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 대통령은 참가자들과 함께 각자의 사연을 담은 글과 그림을 넣은 타임캡슐을 땅에 묻었습니다.
캡슐은 20년 후인 2031년 식목일에 개봉하게 됩니다.
이 대통령은 '녹색성장'이라고 붓으로 직접 쓴 문구를 담으면서 "20년 후 개봉할 때 다 모이자"고 제안했습니다.
오늘 행사에는 이범관 한나라당 의원과 정종환 국토해양부 장관, 백용호 청와대 정책실장, 정진석 정무수석, 홍상표 홍보수석 등이 참석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