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업계의 봄 정기세일 첫 주말 매출이 지난해에 비해 크게 늘었습니다.
롯데백화점은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매출이 지난해보다 16% 늘었고, 신세계와 현대백화점도 각각 24%와 16%씩 매출이 상승했습니다.
봄 이사철과 결혼철을 맞아 가전과 가구 등의 매출이 크게 늘었고, 명품 매출도 40%이상 증가했습니다.
또 야외활동 시즌이 되면서 아웃도어와 스포츠의류 매출 증가율이 30%를 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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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의원과 학원 등 고소득 사업장 27만여 곳에 '현금영수증 의무발행 가맹점' 스티커 부착이 시작됐습니다.
스티커 부착 사업장은 고객이 요구하지 않더라도 30만 원 이상 현금을 거래할 경우 반드시 영수증을 발행해야 합니다.
만약 이들 사업장이 스티커를 부착하지 않았다 세무서 직원에게 적발될 경우 5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국세청은 시민감시단을 결성해 현금영수증 미발행 업소에 대한 신고와 모니터링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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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업계가 4월 신차 구입 고객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마케팅에 나섰습니다.
기아차는 포르테를 구입하는 고객들에게 할인과 유류비 지원 등 70만 원 상당의 혜택을 지원합니다.
쏘울 구입 고객에게는 130여만 원 상당의 자동변속기를 무상 장착해주기로 했습니다.
쌍용차는 체어맨과 로디우스 등 신차를 구입할 경우 최고 400만 원을 할인해주고 120만 원 상당의 내비게이션이나 유류비를 추가로 지원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내걸었습니다.
르노삼성은 삼성전자와 협력해 SM5나 SM7을 구입하는 고객에게 태플릿PC에 네비게이션, 블랙박스 등을 결합한 카탭을 무료로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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