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6시쯤 인천공항 일대에 짙은 바다 안개가 끼면서 인천공항에 착륙할 예정이던 여객기 2편과 화물기 2편이 김포공항으로 회항했습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오전 6시부터 9시 반까지 인천공항 활주로 주변 가시거리가 100~150m로 떨어져 공항 비상운영단계 가운데 하나인 '대체공항'이 발령됐다고 밝혔습니다.
'대체공항'이 발령되면 비행기 기종이나 조종사 자격증 등에 따라 일부 항공기는 다른 공항에 착륙해야 합니다.
인천공항공사는 오전 9시 반쯤 바다 안개가 걷히고 활주로 일대의 가시거리가 3천m 이상으로 회복되자 대체공항 조치를 해제했습니다.
인천공항 짙은 안개로 항공기 4편 회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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