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남북한 신평화체제 구축을 위해 기존의 평화유지 정책에서 벗어나 '적극적인 통일정책' 추진을 제안할 방침입니다.
한나라당 비전위원회는 최근 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새로운 한나라당 비전'을 논의해 이달 중 최고위원회의 보고를 거쳐 구체적인 내용을 확정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새로운 비전에는 비무장지대 내에 공동관리 생태마을을 조성하는 방안과 실질적인 군축의 필요성, 인도적 차원의 대북 지원 필요성 등의 내용이 담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오는 2020년까지 복지 예산을 OECD 평균인 GDP의 20%까지 점진적으로 높여나가는 방안과 정부 주요 부서와 고위직에 여성할당제를 도입하는 방안도 제안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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