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경찰서는 화장지 판매원을 가장해 사찰에 몰래 들어가 돈을 훔친 혐의로 46살 손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손 씨는 지난달 29일 양산의 모 사찰에 화장지를 팔러 온 것처럼 가장해 들어간 뒤 사람이 없는 틈을 노려 530만원을 훔친 등 지금까지 같은 수법으로 세차례 걸쳐 총 630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손 씨는 범행 당시 타고 온 자신의 차량 번호가 사찰 정문에 설치된 CCTV에 찍혀 덜미를 잡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양산서 판매원 가장해 사찰 턴 40대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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