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전에 열리는 국회 본회의에서는 민주당 박지원 원내대표가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합니다.
박 원내대표는 오늘 연설에서 구제역과 물가, 전.월세, 일자리 문제 등을 ܌대 민생대란´으로 규정하고 민주주의, 서민경제, 남북문제, 국가재정 등 `4대 위기´를 지적하며 4.27 재보선에서 현 정부를 심판해야 한다고 발언할 예정입니다.
또 고물가와 고유가 현상이 지속되는 문제를 지적하면서 서민 가계에 부담이 되는 통신비 인하 공약을 지킬 것을 요구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회는 오늘 교섭단체 대표연설에 이어 `세무 검증제´와 관련된 소득세법 개정안과 `일본의 독도 왜곡 중학교 교과서 검정 승인 취소 촉구 결의안´등을 처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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