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에 주둔 중인 한국 지방재건팀의 차리카 기지를 겨냥한 휴대용 로켓포 공격이 또 발생했습니다.
외교통상부 관계자는 "현지시간으로 어제 자정 쯤 차리카 기지 외곽과 기지 내부 연병장에 각각 2발의 로켓포탄이 떨어졌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기지 외곽에 떨어진 포탄 2발은 불발했으며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지난달 24일에도 차리카 기지 안팎에 로켓포탄 2발이 떨어지는 등 올해 들어서만 5차례나 공격이 발생했지만 배후세력은 밝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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