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10시 50분 쯤 경남 거제시 장평동 한 아파트 베란다에서 에어컨 실외기를 설치하던 38살 김모씨 등 인부 2명이 10층에서 떨어져 숨졌습니다.
이들은 작업을 하면서 붙잡고 있던 베란다 난간이 부서져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이전에 쓰던 에어컨을 새집에 다시 설치하고 있었다는 집주인의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남 거제 에어컨 설치하던 인부 2명 추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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