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거래일 기준으로 닷새째 하락하며 1,080원대까지 떨어졌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은 개장초부터 하락세를 보이다 지난주 금요일보다 4원 50전 내린 1,086원 60전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환율이 1,080원대로 내려선 것은 2008년 9월8일 이후 처음입니다.
외환전문가들은 지난 주말 사이에 미 고용지표 회복으로 다우지수가 상승한 데다, 역외 원·달러 환율도 1,080원대로 하락했기 때문에 하락세를 보인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환율 1080원대로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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