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방배경찰서는 강남 일대에서 상습적으로 오토바이 날치기를 한 혐의로 물류회사 배달원 42살 박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박 씨는 지난 1월 오전 11시 반쯤 서울 방배동의 한 주택가에서 훔친 배달용 오토바이를 타고 42살 이 모 씨의 핸드백을 훔쳐 달아나는 등 지난 1월부터 최근까지 18차례에 걸쳐 모두 2천2백여만 원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박 씨가 은행에서 빌린 돈을 갚기 위해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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