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와 광진구에서 혼자 사는 여성을 노린 성폭행 사건이 잇따라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20대 중반에서 30대 초반으로 추정되는 용의자는 올해 초 광진구의 한 원룸에 들어가 빈방에서 혼자 술을 마시다가 집에 들어온 20대 여주인을 흉기로 위협해 성폭행하고 지갑을 훔쳐 달아났습니다.
또 지난 2009년 8월에는 송파구의 한 원룸에 들어가 여성을 성폭행 하는 등 최근까지 이 지역에서 4차례 성폭행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4건의 사건에서 나온 DNA가 일치하고 범행 수법도 비슷해 동일인의 범행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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