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교육 연구기관인 '뉴미디어 컨소시엄'은 향후 고등교육에 큰 영향을 미칠 기술로 전자책, 모바일기기, 게임, 증강현실, 동작인식 컴퓨터, 학습분석학 등 6개를 선정해 발표했습니다.
뉴미디어 컨소시엄은 세계 각국의 유명 대학과 학술기관, 애플과 HP 같은 IT 업체로 구성된 비영리 단쳅니다.
이 단체는 전자책과 모바일 기기의 경우 간편한데다 지면의 제한이 없고, 무선 네트워크망에 대한 투자가 늘어나고 있는 부분에 주목했습니다.
게임중독의 '원흉'으로 꼽히고 있는 MMORPG 즉, 온라인 다수 사용자 롤플레잉 게임은 교육적 기능을 접목할 경우 교과의 지식과 논리를 익히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또, 현실의 지형지물에 온라인 정보를 접합하는 '증강 현실'은 현장 실습 때 휴대용 IT기기로 관련된 사연과 사진 등을 보여주는 기술 등이 중점적으로 검토되고 있습니다.
닌텐도의 '위'와 마이크로소프트사의 X박스 키넥트처럼 게임기에 많이 쓰인 '행동인식 컴퓨터' 기술은 실기 교육 등 영역에서, 학습 분석학은 학교의 '맞춤형 지도'를 돕는 기술로 손 꼽았습니다.
전자책에 게임…대학교육 바꿀 6대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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