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강원·분당을' 오늘 후보 확정…여야 대표진 윤곽

<앵커>

4.27 재보궐 선거가 3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한나라당이 오늘(4일) 분당을과 강원지사 후보를 확정하면 여야 후보들의 윤곽이 드러나게 됩니다.

박세용 기자입니다.



<기자>

민주당 손학규 대표가 분당 표밭갈이에 나선 가운데, 한나라당은 오늘 오전 후보를 확정 발표합니다.

어젯밤까지 진행된 여론조사 경선 결과 강재섭 전 대표가 유력한 상황입니다.

강재섭 대 손학규, 분당을은 여야의 전현직 대표 맞대결로 치러질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한나라당 강원지사 후보도 오늘 확정됩니다.

어제 지역 주민 3만 4천여 명이 참여한 국민참여경선과 여론조사 결과를 합산해 순위를 매깁니다.

엄기영 예비후보 선출이 유력합니다.

민주당 최문순 후보와 전직 MBC 사장 간의 한판 승부가 예상됩니다.

김해을은 한나라당에서 김태호 전 지사가 나섰습니다.

야권에선 민주당과 국민참여당 간의 후보 단일화 협상이 평행선을 달리고 있습니다.

김해가 노무현 전 대통령의 고향이라는 상징성과 이번 단일화 방식이 내년 총선의 선례가 된다는 점에서 양측 모두 물러설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순천은 조순용 전 정무수석, 허상만 전 농림부장관, 김경재 전 의원 등이 민주당의 무공천 방침에 반발해 무소속 출마를 선언하면서 혼전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