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의 이슬람 사원에서 동시 폭탄테러가 발생해 적어도 10명이 죽고 30명이 다쳤다고 현지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현지시각으로 3일 오후 5시 40분쯤 파키스탄의 중부 도시 데라가지 칸에서 40킬로미터 떨어진 이슬람 사원에서 수백 명이 모여 예배를 하는 동안 두 차례 폭발이 발생했습니다.
부상자 가운데에는 여성과 어린이가 상당수 포함되어 있어 사망자 수는 더 늘어날 수도 있다고 현지 구조대는 밝혔습니다.
아직까지 누가 왜 폭탄테러를 자행했는지는 알려지지 않고 있습니다.
파키스탄 사원서 동시 폭탄테러 최소 10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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