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경찰서는 우산 안에 스마트폰을 붙여 여성들의 치마 속을 촬영한 혐의로 26살 정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정씨는 그제 저녁 6시쯤 서울 종로구의 한 대형서점에서 미리 준비한 접이식 우산 안에 붙인 스마트폰 카메라로 책을 보고 있는 여성들의 치마 속을 2시간동안 7~8차례에 걸쳐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정씨는 호기심에 담뱃불로 우산에 구멍을 뚫은 뒤 안쪽에 붙인 스마트폰의 카메라 렌즈를 밖으로 노출시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우산에 스마트폰 붙여 치마 속 촬영 20대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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