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충북 오송 첨단의료복합단지내 분야별 책임자 4명을 내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신약개발 지원센터장에는 장종환 보건산업진흥원 식의약산업본부장이, 첨단 의료기기 개발지원센터장에는 김선일 한양대 전기생체공학부 교수가 내정됐습니다.
또 실험동물센터장에는 김철규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실험동물 자원과장, 임상시험 신약생산센터장에는 김재환 한올바이오파마 부사장이 각각 내정됐습니다.
정부는 지난달 오송과 대구경북 첨복단지의 초대 이사장을 임명하고, 국무총리 주재로 첨단의료복합단지위원회를 열어 사업계획과 투자규모 등 종합계획을 확정한 바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센터장 임명을 계기로 오송의 첨복단지 조성사업은 더욱 속도를 낼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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