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서울 중ㆍ고등학교에서 무상급식을 지원받는 저소득층 학생의 범위가 소득하위 18%까지 확대됩니다.
서울시는 지난해 서울교육청이 중ㆍ고교 소득하위 13% 이하에게 제공했던 저소득층 무상급식을, 평균 18% 이하로 확대하기 위해 올해 163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중학교는 소득기준 11%에서 16%로, 고등학교는 16%에서 21%로 대상 범위가 확대되며,인원수로는 총 3만4천여명이 늘어납니다.
다만 서울시는 시교육청이 지난해 지원 수준 이상의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예산을 확보하는 것을 전제로 예산을 추가 지원한다는 방침입니다.
서울시는 지원 대상 폭을 연차적으로 늘려 내년은 소득하위 평균 23%, 오는 2013년 28%, 2014년 30%까지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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