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남성이 이쑤시개 수염에 도전한 동영상이 화제입니다.
이 남성은 16개월 동안 면도를 하지 않고 턱수염을 길러 왔는데요,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이쑤시개를 하나씩 턱수염에 꽂기 시작합니다.
아쉽게도 꽂을 곳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그의 목표였던 3,000개는 달성할 수 없었는데요, 대신 2,747개로 만만치않는 개수의 이쑤시개 수염 남이 되었습니다.
마지막에 이쑤시개 수염을 정리하는 모습 또한 볼만합니다.
수염 아래로 커다란 비닐 봉투를 놓고 고개를 옆으로 마구 흔들어 이쑤시개를 털어내는데요, 옆에서 지켜보던 딸이 그 모습에 경악을 금치 못합니다.
이 촬영을 마치고 그는 16개월 동안 함께 했던 수염을 잘랐다고 합니다. 이쑤시개 수염 동영상, 함께 보시죠.
(SBS 뉴미디어부)
[영상] "악, 따가워!" 2,747개의 이쑤시개 수염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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