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축구협회 위원장이 리용남 무역상에서 군 중장 출신의 리종무로 교체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북한의 중앙방송과 평양방송은 어제 테오 츠반치거 독일 축구협회장 등 2011 여자월드컵 조직위원회 일행의 평양 도착 소식을 전하며 리종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축구협회 위원장이 이들을 맞았다고 보도했습니다.
신임 리 위원장은 지난해 10월과 11월 2010 19세 이하 아시아축구연맹 선수권대회와 16세이하 선수권대회 우승 축하연에 참석하는 등 축구 관련 행사에 자주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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