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역에서 발생한 산불 3건의 불길이 가까스로 잡혔습니다.
산림청은 산불이 발생한 예천과 안동, 울진 등지에 35대의 헬기와 천 여명의 인력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여 큰 불길을 모두 잡았다고 밝혔습니다.
현재는 잔불 정리 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2일 경북 예천군 황지리 야산에서 난 산불은 안동시까지 번져 180ha가 넘는 큰 피해를 냈습니다.
울진군 정명리 야산에서 난 산불도 20ha를 태운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밖에도 경북 영덕군 회일리에서 불이 나 포항시 북구 쪽으로 확산되면서 산림 1ha가 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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